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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소켓
오랫동안 접어뒀던 Java RMI 책을 처음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다. 읽어본사람은 알겠지만 소켓부터 시작. 예제코드 역시 다운받았으나… 이건 무슨 알맹이보다 껍데기가 더 복잡 거추장스럽다.
SCJP5 시험을 친 나로서는.. 스윙이고 뭐고 GUI를 다루는게 더 짜증스럽다. 해서, 알맹이만 간추려 만들어 보았다. 다른 파일 이것저것 필요없이 이것 하나면 자바 소켓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웹브라우저가 완성된다. 아주아주 간단하고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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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서버 부분.
아무튼 중요한것은 소켓을 통해 스트림만 확보하면 일반적인 파일 IO와 다를바가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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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로 자바코딩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지마라”라는것. 물론 Xcode는 훌륭한 IDE인만큼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하지만, 정말 Java 코딩을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수두룩하게 많다. 부족한점이 웬만큼 있었다면 참고 그냥 쓸것을.. -_-;;
Xcode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바 패키지 관리가 안된다는것. 자바 프로젝트파일을 생성하면 여러가지 폴더가 자동생성되고 기본적인 Hello word 자바 소스파일이 생성된다. 참 좋다. 컴파일도 잘된다. 그런데 문제는 자바 소스파일을 추가하면서 부터 시작된다. src폴더에 맞춰 새 파일을 생성하면 새 소스 파일은 src폴더 안이 아닌 한단계 상위 폴더에 생성이 된다. src폴더 내에 새로운 소스파일이 생성되도록 하려면 기본 생성된 소스파일을 선택한 상태에서 새 파일을 추가하면 되지만, 정말정말 심각한 문제는… 이렇게 생성한 파일을 IDE내에서 지울수가 없다는것이다.
더 웃긴것은 Finder에서 파일을 삭제하면 파일이 없어졌다는것은 Xcode가 인지하지만 역시나 지울수도 없는데다, Xcode에서는 새로운 패키지, 즉 Finder에서 봤을때 새로운 폴더 생성을 할수가 없기때문에 새로운 패키지를 생성하려면 Finder에서 폴더를 만든후.. Xcode에다 드래그하여 추가.. 라는 방법밖에는 남지 않는다.
오래전에 NetBeans IDE를 다운받아놓았다. 간간히 써보기도 했지만 거의 쓰지 않은 이유는 자바로 만들어졌기 때문. 자바. 좋긴 좋다. SCJP를 간단히 통과한만큼 자바도 공부를 좀 해놓긴 했지만 자바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실행속도 때문이다. 자바 사용자들은 실행속도에 문제가 없다.. C/C++와 같다. 라고들 하지만, 내가 말하는 실행속도는 그게 아니라, 처음 자바 VM을 구동시켜야하는 그 시간을 말한다. 이 vm cold booting시간이 여간 짜증나는게 아닌게 간단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도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하니 NetBeans와 같은 자바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조금더 기다려야 하는수 밖에 없는것. 그래서 난 NetBeans를 비롯한 자바 응용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Xcode가 자바 코딩을 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므로.. 다시 NetBeans를 꺼내들수 밖에 없는것에 한숨쉬며 NetBeans를 그전보다 ‘조금더’ 둘러봤다. 이미 알고 있는 패키지 추가, 패키지 사이 소스파일을 옯겨다닐때 해주는 refactoring외에도 Interface Builder와 유사한 Form Builder (용어가 맞는지는 모르겠다.)는 확실히 Xcode를 사용할때보다 자바 응용프로그램을 손쉽게 만들어낼수 있도록 해준다.
결론은.. Objective-C/Cocoa는 Xcode로, 자바는 NetBeans로. 코딩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것. 두가지 IDE를 사용한다는것. 지금의 나에게는 NetBeans IDE를 새로배워나가야 한다는것이 좀 짜증스럽기도 하지만.. 어쩔수 없다. 다 제 짝이 있는것을 어찌하랴. 내가 직접 Xcode 를 좀더 편리하게 만들어내지 않는 한은 어쩔수가 없는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