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블로그’ Category
블로그 이사.
여러가지가 짬뽕되어 있는 이곳을 무기한 (적어도 당분간) 버려두기로 했다. 대신 티스토리에 이런저런 잡다한 이야기들 쓰는 블로그 하나, 그리고 맥/코코아에 관한 블로그 하나 그렇게 두개를 더 만들었다.
물론 이번에 새로 만든 DokDo의 공이 크다. 한곳에서 글을 쓰고 포스팅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DokDo가 없었다면 세개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질 생각은 하지 못했을것 같다. DokDo의 기능을 좀더 늘려서 멀티포스팅 -_-;; 똑같은 글을 두군데에다 포스팅 하기는 그렇고, 이곳에다 새로운 포스트로의 링크를 자동으로 등록시키도록 만들 생각도 32.528 퍼센트 정도는 있는데, 정작 그것을 만들지 만들지 않게될지는 모르겠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1, 2위를 다퉈 검색되는 이곳. 버리기는 정말 아깝지만 솔직히 구글 Adsense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상당히 힘들다.
이 링크를 따라올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링크를 남겨본다.
이런저런 잡다한 사는 이야기 머릿속을 스치는 이야기는 이곳.
그리고 맥과 코코아(터치)에 관한 포스트는 이제부터 이곳에 포스팅 된다.
나를 알고 싶어하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조금전 브라우저로 접속해 블로그 통계를 봤다. 요즘은 신기하리만큼 클릭수가 많은데에 나름 흥미를 느끼고 있는 터라 조금 자세히 봤다. 어떤 검색어를 사용해 들어왔는지 알려주는.. 유입검색어?이던가.. 아무튼, 그것을 보니 뜻밖에도.. ‘dglee2′라는 것이 있다. 흠.. 내 아이디를 검색했다는 것 같은데… 누구나 가질수 있는 의문이 머리를 스쳤다. ‘나를 검색하는 당신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구글에서 ‘dglee2′ 검색어로 검색을 해보니.. 이런, 이 블로그는 물론 내가 댓글을 썼던 블로그까지 다 모조리 나오는것 같다. 이런걸 바라지는 않았는데.. -_-;;
나는 이곳의 블로그 통계를 볼때마다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다른곳은 모르겠으나 여기는 정기적으로 누가 찾아오기 보다는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것. 그리고 그것보다 더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은 의외로 네이버에서 그 대부분의 트래픽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내 블로그를 이렇게 잘 검색해 주다니… 고맙다라 해야할까, 매번 볼때마다 놀랍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온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구글에서도 역시 이렇게 검색이 잘 되고 있으니.. 워드 프레스를 사용해서 그런것인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무튼 웬지 조금은 불안해지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런 요상한 느낌이 든다. 물론 때때로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포스트를 쓰기도 했고, 여기저기 댓글을 많이 남기며 돌아다닌것도 사실이지만 이렇게까지 내 ‘행적’과 ‘만행’이 쉽게 검색되어 나오리라는 것을 예상치 못했던것도 사실이다.
앞으로는 인터넷 공간을 활보하고 다닐때 조심해서 다녀야겠다. 등에 칼맞을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그나저나, 나에대해 알아보고자 했었던것 같은 그 사람. 그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내가 생각하는 일상을 블로그에 다 기록하지 못함을 최근에 자각했다. 그래서 블로그를 하나 더 꾸릴까, 아니면 이곳에 또다른 category를 만들어 포스팅을 할것인가 고민하고 있다. 따로 블로그를 하나더 꾸릴것인가 하는 문제는 솔직히 그리 힘든 일은 아니다. 여기다 해도 좋고 따로 하나를 더 만들어도 좋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정작 힘든일은, 이름 붙이는 일이다.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든 만들지 않든 지금 내가 블로깅 하려는 것들을 넣어둘 category명을 무엇으로 해야할지 상당히 고민스럽다.
나는 항상 이름을 지을때가 되면 고민한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새로운 객체를 만들때에도, 새로운 함수를 만들때에도 이름을 무엇으로 해서 붙일까 상당히 고민한다. 부끄럽지만 어떤때에는 실제 코딩하는 시간보다 이름을 뭘로 할까 고민하는 시간이 더 길기도 하다. 그런데 나는 여전히 이름 붙이는것에 이렇게까지 신경을 쓴다.
내가 원하는 이름은 누가 봐도 한눈에 무엇인지 알아볼수 있는 그런 단어. 정확히 그것이 무엇인지 말해줄수 있는 그런 단어나 문구다. 그러면서 아래위 category나 객체와의 상관성까지 고려해야 하니… 쓰고 보니 좀 복잡하게 만들고 있기는 있는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나는 이 이름 붙이기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프로그래밍을 할때에는 코드를 나눌때 다른사람을 위해서도 이름 붙이는데 신경을 써야한다 하지만, 내가 이름때문에 고민하는 이유는 순전히 내 개인적인 이유다.
나에게 이름을 붙인다는것은 내가 그것을 어떻게 만들고 유지해 나갈것인가를 결정하는것과 같기 때문이다. 적절한 이름을 붙여놓는다면 항상 그 이름을 볼때마다 처음 내가 계획했던 그 취지를 굳이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알수 있을테니 적절한 이름붙이기는 나에게 상당히 중요한것이다.
이렇게 이름붙이기에 힘들어 할때마다 하는 생각이 있다. 도대체 내 아이 이름은 어떻게 붙일까? 하는 것인데, 내 이름을 붙여준 부모님..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작명가는 지금 내가 하는 이런 고민정도는 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모르겠다. 사람의 이름은 이름일 뿐 그리 중요한것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사물이나 사물을 분류하는 이름은 이름 그 자체로서 그것의 성질이 판가름 나는 만큼 상당히 중요한것 같다. 이름붙이기. 이것이야말로 아마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아닐까?
조잡한 인격.
인품이라 하는것이 더 옳을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의 ‘격’이라는 것은 그것이 꼭 남에게 보여지기 때문만이 아니라, 동물이 아닌 인간으로 태어나서 자신이 얼마나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지니느냐 하는 스스로의 존재 이유 또는 목적을 충족시키는 문제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북한을 아예 없애 버리는것이 좋지 않느냐는 생각으로 써 놓은 내 글에 오늘 재미있는 핑백이 들어와 있다. 맥빠,애플빠 라는 글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게을러서, 핑백을 어떻게 보내는지 또 어떻게 들어오는지도 귀찮아서 알아보지도 않은탓에 잘 모르지만, 아무튼 핑백이라는것이 들어와 있다.
사실 어제 조회수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내가 너무 극단적인 생각을 한것이 아닐까?’, ‘요즘 누가 이렇게 길게 늘어진 글을 다 읽을까? 그냥 클릭한번 해보고 지나가는 것이겠지.’라는 생각부터 ‘그 바보들이 읽으면 어떻하지?’라는 걱정까지 여러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었다.
소통이라는 포스트에서도 잠시 비춰졌겠지만, 나는 내 글에 댓글 다는 사람들을 싫어하지 않는다. 그것이 내 생각을 바꾸는.. 또는 내가 생각을 더 깊이 해 볼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면 말이다.
그런데, 정작 들어온 핑백의 내용은 참으로 조잡했다. 그냥 감정적인 공격만 해 놓았을뿐 왜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말해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핑백으로 링크가 되어 있는 글 또한 조잡했다. 지난번 누구는 나에게 ‘듣보잡’이라는 웃긴 말을 쓰더니, 이번에는 ‘찌질’이라는 말을 쓰는 사람을 만난것이다. 뭐,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별별 사람들을 다 보게 되지만, 참.. 이렇게 ‘격’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한번씩 만나야 하는것은 반갑지 않다. 뭐, 그게 다 사람 사는것이겠지만 말이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는 표정도, 손짓도 전달할수 없다. 오직 글 뿐이다. 글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해야 하는 만큼 가끔씩 의도하지 않은 의미가 전달되어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글 쓰는 사람은 글을 쓸때나 글을 쓰고 나서나 자신이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치지 않았나 생각해봐야 하는것은 글 쓰는 사람의 기본 도리라 할수 있을것 같다. 그렇지만, 오늘날 인터넷을 사용하는 많은 한국 사람들은 글에 지나친 감정이 실릴수 있다는것을 오히려 악용?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글에다 자신의 감정마저 실어보고자 하는 욕심이랄까, 그런것에서 출발하는것 같다. 미네르바의 글에서도, 그리고 아고라와 같은 아비규환 게시판의 글을 둘러보아도 모두다 험한 말들 뿐이다. 어떻게하면 내가 상대를 억누르고자 하는 이 감정을, 상대의 감정을 건드릴수 있는 말을 쓸까 하는 생각만 하는것 같다. 물론, 그런 글에는 감정만있을뿐, 어떠한 깊이 있는 내용도 찾아보기 힘들다.
글이라는 것은 오래전부터 교육을 받지 않고는 쓸 수 없는것이여서, 말보다는 글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것이 감정을 억누르고 조금이나마 더 이성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방법이어 왔다. 그렇지만 요즘은 달라진것 같다. 글을 쓰면서도 이성적이기는 커녕, 어떻게 하면 좀더 감정적이 되어볼까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점점 더 험한, 그래서 자신의 ‘격’을 낮추기만 하는 말을 사용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에 박수치며 좋아라 하고 있는 판국이니, 수개월전 내가 어느 네이버 카페에서 처음 말했듯이 ‘대한민국은 인터넷 강국이라 하지만, 인터넷으로 망하지 않으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또다시 하지 않을수가 없는 것이다.
사람들의 인격이 점점 더 조잡해져 간다고나 할까. 흔히 보는 비싼 아파트 광고를 보면, 비싼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성에 사는 귀족인듯한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돈이 많다고 해서 귀족이 되지는 않는다. 진정으로 noble 하다는것은 돈이 많다는것이 아니라, 생각이 그리고 인격이 noble하다는 뜻이다. 비싼 아파트에 살며 자신이 귀족인듯한 착각에 빠져 살지만, 정작 인격은 귀족이 아닌 천민 수준이라면 누가 그들을 보고 귀족스럽다 할까.
내 생각을 보고 ‘찌질하다’라는 말을 듣고 기분이 좋지 않은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내 글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분이 언짢은것은 아니다. 나는 내 결점을 집어주는 사람, 그리고 내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며 진지하게 말해주는 사람들을 반기는 사람이다. 내 생각이 잘못되었으면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람들이며, 최소한 내 생각에 조금이나마 깊이를 더해줄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조잡한 인격을 가진 글 역시 걷보기가 조잡하다 하여 무시하거나 배척하기 보다는 그 뜻을 헤아려 내 자신을 한번더 짚어봐야 할 것은 당연하다 하겠지만, 그래도 솔직히 말하자면 그러한 조잡한 인격을 마주하는 일은, 방금 잔디를 깎아서 반듯하고 풀냄새 나는 잔디밭 위를 거닐다가 개똥을 발견하는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 정도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나를 위해서나 그리고 지금은 조잡한 인격을 가지고 있는 그 사람의 조금이나마 더 갖춰진 미래의 인격을 위해서나.
코코아 프로그래밍. 잡담.
이제 한국에도 방학때가 되어서 그런지, 코코아 프로그래밍에 관한 검색어를 따라 들어오는 클릭수가 늘어났다. 지금은 엉뚱한 내용의 포스트로 채워나가고 있지만, 처음 이 블로그를 시작했을때만 해도 원래 구상했던 목적에 맞게 코코아 프로그래밍에 관한 포스트를 여러개 올렸었는데, 그것들이 아직까지 사람들이 클릭하는 포스트가 되고 있다는것이 약간은 신기하다.
코코아 프로그래밍에 관한 자료는 그리 많지 않다. 한글로는 거의 찾아볼수 없고, 영문으로 쓰여진 책도 역시 몇권 없는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자료가 없는 이유는 애플에서 이미 충분한 양의 자료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어서인것 같다. 물론, ADC에서 배포하는 자료는 모두 영문이고, 때때로 일어 번역본은 있지만 애플에서 배포하는 한글 번역본은 아직 본 기억이 없다.
어제는 코코아 프로그래밍 이라는 검색어를 찾아들어오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구글에서 코코아 프로그래밍을 대상으로 검색을 해봤다. 여러가지 한글 웹사이트가 나오기는 했지만, 딱히 ‘이거다’ 라든가 깊이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블로그나 웹사이트는 없었다. 영문으로 된 해외 웹사이트들은 몇가지 있기는 하지만 뭐.. 한글로된 게시판이나 블로그 포스트들의 분위기를 대충 보면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듯 하다.
그런데, 한국에서 프로그래머 또는 개발자라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정신을 못차리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지는 않지만,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고 후에 요긴하게 써먹기 위해서 틈틈히 공부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프로그래머나 개발자로서 돈을 벌고 있다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도대체 이사람이 개발자가 맞기나 한건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니 말이다.
비주얼 스튜디오만 써왔다면서 이클립스를 이용한 개발환경도 구축하지 못하겠다며 도움을 달라는 게시물, IDE와 컴파일러의 개념조차 없는 사람들, 그리고 어제 발견한 .Net과 코코아, 비주얼 스튜디오와 Xcode의 대응개념조차 없어서 엉터리 포스트를 써놓는 소위 ‘개발자로서 밥벅고 사는 사람’들. 도무지 내가 버릇이 없어서 이런생각이 드는것인가 스스로 물어봐야 할 정도로 깜깜한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꽤 많은것 같다. 뭐,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블로그와 게시물을 보면서 느낀 바로는 일반적으로 웹개발자라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더 깜깜한것 같은 느낌이다.
하물며 ADC 문서들, 그것도 영문으로 되어 있는 것을 읽고 배울수 있는 사람은 적어도 국내에는 많이 없는것 같다. ADC문서는 여러가지 책과는 다르게 딱히 정해진 순서가 없고, 난이도가 일정하지 않아서 앞뒤 내용을 스스로 짜 맞추면서 읽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힐리가스가 쓴 책의 번역본을 ‘성서’같이 믿고 덤비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것을 보면 ‘도대체 저 사람들은 저 책을 읽고 과연 무엇을 만들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충분히 깊이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국내 ‘개발자’들이 원하고 이해할수 있는 책은 ‘무엇무엇 따라하기’ 또는 ‘코딩예제(cookbook)’와 같은 종류의 책인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스스로 생각하기 보다는 남이 해 놓은것을 보고 어떻게 부분부분을 가져와서 짜깁기 할것인가만 생각하면 되는, 그런 작업에만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그런데, 과연 그들이 개발자일까.. 아니면 ‘짜깁기인’들일까?
위키-잉.
블로그를 꾸리고 관리하는것을 블로깅이라 한다면, 위키 웹사이트를 꾸리고 관리하는것은 위키-잉이라 불러야 되는것이 아닐까? 며칠전 부터 위키를 가지고 놀고 있는데, 이게 참 의외로 유용하고 재미있다. 새로 발견한것이라 그런지 블로깅보다 의미도 있는것 같다.
블로깅은 말 그대로 로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겨나는 새로운 소식과 내용을 계속해서 적고 기록하는 작업에 적합한것 같다. 그런데 내가 블로그에 기록하는것은 시간과는 별 상관이 없는 내용들이다. 특정한 시간에 일어난 일이나 생각을 순차적으로 기록하기보다는, 내가 가진 일반적인 생각을 적어내고 있으니 블로그의 성격과는 약간 맞지 않는것 같기도 하다.
반면 위키는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처럼 시간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책을 쓰는 기분으로 생각과 내용을 정리해 둘수 있는 이점이 있는것 같다. 책을 쓴다는것. 내가 오래 전부터 해오고 싶어왔던 일이고 또 앞으로 잘 하고 싶은 일이다. 그래서 위키-잉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것 같다. 덕분에 블로깅에 당분간 좀 소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말이다.
Incoming Links?
이게 뭘까. 여태껏 하나도 없었는데, 어제부터 목록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한번 생기기 시작하니까 연달아 두군데 블로그에서 링크를 걸어오고 있다는 것인데, 어차피 찾아가서 읽어 볼 포스트들이 링크되어 들어오는것이라 간편하긴 한것 같다.
워드 프레스의 설명을 대충 보면 무슨 구글 블로그인가 뭔가 하는데에서 링크를 하면 여기에 목록으로 뜬다는데.. 뭐, 맨날 글만 써대는 나는 솔직히 이게 뭔지 모르겠다. 혹여나 내 블로그에 링크를 수동으로 걸어줘야 여기 나오는것이라면, 나도 답으로 상호링크?를 걸어주는것도 좋겠다 싶지만, 솔직히 지금 나는 이게 도무지 어떻게 해서 생긴것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전에 한번 트랙백을 사용해 보고자 삽질했었다가 잘 안되는 바람에 귀찮기도 하고 해서 이런거 저런거 상관없이 글만 써대기로 작정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도무지 이런것에는 감을 잃어버린것 같다. 조만간 워드프레스 사용법을 꼼꼼히 알아봐야겠다. 이런 무식한 느낌은… 별로 좋지 않다. -_-;;